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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 양도 (매물 7265)

5년 실적 2억, 실인수금 1200만 원대, '분할양도' 가능 클린 법인

안녕하십니까. 건설업 양도양수 전문, 서울건설정보 강지현 행정사입니다.

전기공사업 신규 면허 등록에 소요되는 평균 60일의 시간과 1.5억 원의 자본금 예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전략적인 전기공사업 양도 매물을 소개합니다.

[매물 7265] 핵심 가치 요약

• 입찰 경쟁력 확보: 5년 누적 실적 2억 원 즉시 승계
• 초저부담 인수: 실인수금 1,200만 원대 (사실상 무부채)
• 맞춤 인수 가능: '분할 양도' 협의 (면허+실적만 인수)

1. 전기공사업, 신규 등록 대비 양도양수가 유리한 3가지 이유

본 매물(매물번호 7265)은 단순히 면허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과 '기회비용'을 사는 것입니다.

• '실적'을 삽니다 (5년 누적 2억):
  
  
  신규 업체가 넘기 힘든 '실적' 벽을 즉시 해결합니다. 5년간 누적된 2억 원(3년 0.5억)의 실적은, 양수 즉시 공공기관 입찰 및 민간 공사 수주에서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경쟁력을 확보하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 '비용'을 아낍니다 (실인수금 1,200만 원대):
  
  
  가장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1.5억 원의 자본금 묶임 없이, 최소한의 현금으로 인수가 가능한 사실상 '무부채' 법인입니다. 초기 금융 부담 없이 안정적인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방식'을 선택합니다 (분할 양도 협의):
  
  
  '면허와 실적'만 깔끔하게 인수하는 '분할 양도' 협의가 가능합니다. 이는 불필요한 인수를 막고 비용을 최소화하며,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가장 효율적인 건설업 M&A 전략입니다.

2. '미확인' 항목? 전문가의 '정밀 실사'로 확인합니다.

'미확인' 항목은 문제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양수자 입장에서 안전한 인수를 위한 전문가의 검증 과정'을 의미합니다.

잠재적 우발부채, 행정처분 이력 등 모든 재무/행정 리스크를 100% 정밀 실사(DD)하고 완벽히 정리(Cleansing)한 '클린 법인' 상태로 인계합니다.

3. 전기공사업 면허 등록기준 (실태조사 대비)

전기공사업 면허는 취득만큼 '유지'가 중요합니다. 아래 기준은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주기적인 실태조사 대상이므로 반드시 충족해야 합니다.

• 자본금: 1.5억 원 이상 (실질자본금 포함)
• 공제조합: 자본금의 25% 이상 예치
• 기술능력: 전기공사 기술자 3명 이상 (전기공사산업기사 1명 포함)
• 시설장비: 전용 사무실

본 매물은 이 등록기준을 완비하고 있으며, 양수 후에도 안정적인 유지를 위한 사후 관리까지 지원합니다.

지금 바로 '매물번호 7265'의 정밀 실사 보고서를 요청하십시오

본 매물처럼 '실적 보유 + 낮은 부채 + 분할 가능' 조건을 모두 갖춘 A급 전기공사업 양도 매물은 시장에서 빠르게 소진됩니다.

지금 바로 연락 주시면 '매물번호 7265'의 상세 재무 상태 및 비공개 정보가 포함된 '사전 정밀 실사 분석 자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안전한 인수는 전문가의 영역입니다.

매물번호: 7265 (전기공사업)


전문 상담: 서울건설정보 강지현 행정사


연락처: 010-9926-8661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7-8, 4층 (여의도동, NH농협캐피탈빌딩)